Dev Log

Imjin War - Militia
2021.03.25 16:16

시나리오 - 서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 정권이, 서력기원 1592년(선조 25년) 음력 4월 13일(양력 5월 23일) 동해바다를 건너 조선의 경상도에 상륙하여 침략하므로 임진전쟁이 일어났다.

 

부산첨사 정발과 동래부사 송상현이, 각기 부산과 동래성에서 일본에 맞서 싸웠으나 패배하였다.

 

조선의 명장 신립이 도성 근처에서 모병한 8천여 군사와 충청도에서 합류한 8천여 관군 등, 총 1만 6천의 군병으로, 충주 달천평야에서 음력 4월 28일,  일본에 맞서 싸웠으나 패배하였다.

 

신립의 패배 이후 조선의 왕, 선조는 도성을 버리고 북쪽으로 몽진하며 명나라에 구원병 파견을 요청하였다.

 

일본군은 조선의 경상도 상륙 2주째 음력 5월 2일 한성을 함락 하였다.

 

1592년 4월 임진전쟁이 일어나며 조선 관군이 일본군에 연패되고, 백성들이 학살 당하는 등 조선 전국이 혼란하였다.

 

황해도 관찰사 곽월의 아들인, 곽재우는 34세 때 문과 대과에 급제하였으나, 선조를 비판한 답안지로 선조의 명에 의해 합격이 취소되고, 이후 벼슬에 뜻을 버리고, 40세가 되도록 고향에서 학문과 낚시질로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임진전쟁이 발생하자, 조선에서 가장 먼저 의병을 일으켜 일본군의 서진을 차단하는 등 많은 전투에서 공을 새웠다. 붉은 비단으로된 철릭을 입고 활동하여 홍의장군이라는 별명을 얻는다.

 

임진전쟁 당시 경상도에서 곽재우, 정인홍, 김면, 전라도에서 고경명, 김천일, 충청도에서 조헌 등의 많은 뜻있는 이들이 의병을 모집하여 일본군에 맞서 싸웠다.

 

일본군의 별군을 이끈 안코쿠지 에케이는 조선 경상도 창원에서 남원을 거쳐 전주를 점령한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중간 지점인 의령에서 곽재우 의병부대를 만나 고전하며, 성주로 방향을 틀게된다.

 

안코쿠지의 상사인 고바야카와 다카카게는 한성에 있다가 안코쿠지의 진로에 차질이 생겼다는 보고를 받고, 지례, 무주를 경유해 금산을 거쳐서 안코쿠지와 합류했다.

 

당시 조선의 전라도 전주 등 일대는 조선팔도를 먹여 살리는 곡창지대로서 반드시 지켜내어야 할 요충지였다. 금산에서 전주로 들어가려면 진안과 전주 사이에 놓여 있는 가파른 웅치고개를 넘거나, 진산의 이치고개를 넘어야 한다.

 

광주목사 권율이 용인전투 이후, 임시 도절제사로 광주 지방에서 모집한 군사 1,500여 명을 이끌고 이치를 지키기위해 북진 하였으며, 동복현감 황진, 김제군수 정담, 나주판관 이복남이 웅치를 막는 임무를 맡았다. 이에 전라도의 모든 관군과 의병 1000여명이 모여 웅치에서 전투를 벌이게 된다.


List of Articles
Date Category Subject
2021.04.21 Imjin War - Militia 임진창의록-죽봉기
2021.04.20 Imjin War - Militia 상표출원
2021.04.19 Imjin War - Militia 캐릭터 외주...
2021.03.25 Imjin War - Militia 시나리오 - 서
2021.03.25 Imjin War - Militia 시나리오 - 목차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